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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알바자리도 구하기 힘든게 너무 거지같아요.

막 알바도 초보환영 이래놓고 막상가면 해본적 있냐고 그러고

아니 그럴거면 초보환영 적지를 말던가. 


사람 괜히 오가게 만들고있어. 

편의점 면접갔더니 담배이름은 아냐고


뭐라고 하고 아니 그럴거면 경력자 찾는다 그러지.

왜그러나 몰라 안그런가? 


면접가면 다 이쪽일 해봤냐

안해봤으면 힘들텐데 왜 면접보러 왔냐.


아니 알바 구한다 그래서 알바이력서 냈더니 

지가 오라고 해놓고 질문은 왜 저 모양?? 

내가 이력서 보낸 사람이 당신이 아닌가?


괜히 교통비 나가게 그리고 한번은 알바구한다 그래서 갔더니

직원을 하라 그래서 한다그랬는데 보험 안넣어 준다네?

그럼 알바지 직원이냐? 


그럼 보험료 안드가니깐 돈이나 더 주던가

그리고 직원과 함께가는 회사라고 


너의 회사같이 생각하라더니 심심하면 너같은거 없어도

회사 잘 굴러간다 그랬더 사장놈도 있었지


시급도 올라서 다들 주말 바쁠때만 쓸려고 하는데

더 먹고 살기 힘들어진거 같다.


사실 더러워서 일하기 싫은것도 있고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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