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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이라고 아시나요?
목에서 이상한 노란색의 구린 덩어리가
나온적이 있으시다면
편도결석이 있는겁니다.
이거는 입냄새를 유발하기도 해서
편도를 레이져로 지져서 없애기도 한다는데
그거 까지는 못하겠고 한번씩 지가 알아서 나오니깐
냅두는 편인데 아예 구조가 안빠지게 되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군요.
가까운 치과에 가도 빼준다고 하니깐
괜히 끙끙 앓지말고 병원에 전화에서 빼주시는지 물어보고
가서 빼세요. 입냄새 신경쓰여서
말하는거 자제하시는 분들도 있자나요
그리고 편도결석이 없는데도 입냄새가 난다 하시면
테라브레스 한번 써보세요.
냄새도 오래 안나고 업청 좋더라구요.
한가지 흠은 가격이랬나.?
아무튼 진짜 신경쓰인다면 병원으로!
그리고 이번주에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으러 가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별 재미야 없겠지만 미리예방한다는
생각으로 가면 좋으니깐
올해 검진하라고 우편 받으신
분들은 얼른 시간 내서 검사 받으세요.
10~12월에는 검진 받기 힘들 정도로 밀린다고 하니깐요.
우편에 보면 동네에서 검진 해주는 병원 보내주니깐
그거 보고 전화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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