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이라고 아시나요?목에서 이상한 노란색의 구린 덩어리가 나온적이 있으시다면 편도결석이 있는겁니다. 이거는 입냄새를 유발하기도 해서 편도를 레이져로 지져서 없애기도 한다는데 그거 까지는 못하겠고 한번씩 지가 알아서 나오니깐 냅두는 편인데 아예 구조가 안빠지게 되있는사람들도 있다는 군요. 가까운 치과에 가도 빼준다고 하니깐괜히 끙끙 앓지말고 병원에 전화에서 빼주시는지 물어보고가서 빼세요. 입냄새 신경쓰여서 말하는거 자제하시는 분들도 있자나요그리고 편도결석이 없는데도 입냄새가 난다 하시면테라브레스 한번 써보세요. 냄새도 오래 안나고 업청 좋더라구요.한가지 흠은 가격이랬나.? 아무튼 진짜 신경쓰인다면 병원으로!그리고 이번주에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으러 가는데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별 재미야 없겠지..
요즘에는 알바자리도 구하기 힘든게 너무 거지같아요.막 알바도 초보환영 이래놓고 막상가면 해본적 있냐고 그러고아니 그럴거면 초보환영 적지를 말던가. 사람 괜히 오가게 만들고있어. 편의점 면접갔더니 담배이름은 아냐고 뭐라고 하고 아니 그럴거면 경력자 찾는다 그러지.왜그러나 몰라 안그런가? 면접가면 다 이쪽일 해봤냐안해봤으면 힘들텐데 왜 면접보러 왔냐. 아니 알바 구한다 그래서 알바이력서 냈더니 지가 오라고 해놓고 질문은 왜 저 모양?? 내가 이력서 보낸 사람이 당신이 아닌가? 괜히 교통비 나가게 그리고 한번은 알바구한다 그래서 갔더니직원을 하라 그래서 한다그랬는데 보험 안넣어 준다네?그럼 알바지 직원이냐? 그럼 보험료 안드가니깐 돈이나 더 주던가그리고 직원과 함께가는 회사라고 너의 회사같이 생각하라더니 심심..
엊그제 대파의 효능에 대해서안내를 드렸었는데 댓글에 대파뿌리가 더 몸에 좋다고하시는 글을 보고ㅋㅋㅋㅋ오늘은 대파뿌리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ㅎㅎ 대파뿌리는 주로 육수를 낼 때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요!그 외에도 돼지고기를 삶을 때대파뿌리를 넣고 삶으면 누린내를 잡아주는 효가가 있다고 합니다. 대파뿌리에는 알리신 성분의 향균효과와항암효과가 줄기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감기 증상완화에 아주 좋다고 해요그래서 대파뿌리로 차도 우려먹는 것 같아요 대파뿌리로 우려낸 차를총백차라고 하는데요 몸밖으로 열을 배출시키기 때문에몸에 열이 많아서열꽃이 나시는 분들 계시죠? 그 분들에게도 많은 효과를 준다고 하네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감기 많이 걸리시는ㄷ..ㅠㅠ 총백차 한 잔 우려드시고감기 조심하세요^^